광주광역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성공을 위한 간담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5-09-04 08:25 조회수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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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성공을 위한 간담회 개최 |
광주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정원조경연합회가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2025년 9월 3일, 한국정원조경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사)한국조경협회 광주·전남시도회 ▲(사)호남조경협회 ▲관련 연합단체 회원 ▲광주광역시 관계자 ▲민간정원 참여 건설기술관리단 및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는 간담회에서 “비공원시설(공동주택) 사용을 위해서는 공원시설의 선(先) 준공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공원조성계획 ▲실시설계도면 ▲현장 시공이 일치되도록 품질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업면적이 광범위하게 분포된 만큼,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중앙공원 1지구 건설기술관리단장 채병익(한국종합기술)은 “공동주택 입주를 위한 준공일은 이미 확정돼 있으나, 주민 이용 중인 공원에서 발생하는 민원 해결과 설계 변경 심의 지연으로 어려움이 크다”며, “설계심의 절차의 신속한 결정이 적정한 시공기간 확보와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일곡공원 시행사인 일곡공원개발㈜ 김태일 차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조경 품질 확보를 위해 예산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라인건설㈜의 사업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7개 사업지구의 공통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조경공사 준공 후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공원 유지관리 통합 매뉴얼’ 마련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성공을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며, 한국정원조경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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